신들의 기막힌 성품과 충동적인 행동들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로마신화 : 이선종 / 아이템하우스 1 아폴론은 태양 마차를 타고 하늘에 있기에 대지에서 일어나는 모든 장면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아폴론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전쟁의 신 아레스의 불륜을 목격하고 아프로디테의 남편이었던 헤파이스토스에게 그 사실을 밀고한다.
참고로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이자 불의 신이면서 대장장이의 신이었는데, 아레스 또한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난 헤파이스토스의 동생이었다. 헤파이토스의 대장간에 간 아폴론_디에고 벨라스케 2 헤파이스토스는 충격과 분노에 휩싸여 청동을 두들겨, 눈에 보이지 않는 그물을 만들어 침실 침대 위에 설치해둔다.
그리고는 출타하는 척 집을 비우는데 내막을 모르던 아프로디테와 아레스는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었다. 그러던 중, 침대 위에 설치된 보이지 않는 그물이 그들을 덮쳐 꼼짝하지 못하게 결박해 버린다.
그리고 헤파이스토스는 그들에게 망신을 주고자 올림푸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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