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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가 돌이 된 이유?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이야기 :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로마신화⑤

 산호가 돌이 된 이유?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이야기 :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로마신화⑤

그리스로마신화에는 산호가 돌로 변하게 된 유래가 등장합니다. 동물의 일종인 산호를 광물이나 보석 같은 돌로 여겼던 고대인들의 생각을 한 편의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나볼게요.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이야기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로마신화 : 이선종 / 아이템하우스 1 페르세우스는 하늘을 날다가 에피오피아 사람들의 나라에 도착했다. 그곳의 왕은 케페우스였으며, 그에게는 카시오페이아라는 아름다운 왕후가 있었다.

왕후는 자기의 아름다움에 자만해 스스로를 바다의 님프 네레이데스와 비교하다 님프의 원망을 사게 되었다. 2 카시오페이아의 교만에 빈정 상한 님프들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게 오만한 인간들을 벌주도록 간청했다. 이에 포세이돈은 에티오피아에 홍수를 일으키고 전염병이 돌게 했으며, 바다의 여신이며 뱀의 형상을 한 괴물인 케토를 보낸다.

에티오피아 왕은 케토의 공격을 막기 위해 암몬 신의 신탁을 구하고 다음과 같은 신탁이 내려왔다. 왕의 사랑하는 딸인 안드로메다를 제물로 바치는 인신공양만이 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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