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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누구나 가능한 오래된 현관 손보기 : 셀프인테리어④

 [일상] 누구나 가능한 오래된 현관 손보기 : 셀프인테리어④

셀프인테리어 이번 순서는 오래된 현관입니다. 현관 작업은 신발장, 현관바닥, 현관문 3가지로 구성되는데요.

보시다시피 세입자 퇴거 후 상태가 썩 좋지 못했습니다. 보통 이삿짐센터에 일을 맡기면 청소까지는 아니라도 기본적인 마무리는 해야하는데...

장판에 얼룩이며 물기며 상태가 엉망이네요. 이러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신발장의 경우 페인트나 시트지로 작업하곤 하는데 의외로 표면 상태가 괜찮아 손잡이만 교체했네요. 셀프인테리어의 맹점이 하나하나 고치다가 색이나 질감이 따로 노는 일이라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원목을 베이스로 해서 청록색과 파랑색 계열로 포인트를 줘볼려고 애썼습니다.

구축이라 집안 군데군데 목재로 된 부분이 많아 억지로 바꾸기 보다는 원목을 덧입혀 낙엽을 숲속에 숨겼네요. 현관 바닥에 사용한 비접착식 데코타일입니다.

비접착식이라 추후 교체하기에도 편하고 자국도 거의 남지 않아 추천드립니다. 특히 세입자분들이라면 비접착식을 사용하시길 바래요.

나중에 원상복구문제며 실랑이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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