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여행 열 세번째 이야기 :: 후에의 밤, 여행자거리 닌빈 땀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이제는 베트남중부의 후에(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애초 저렴한 비용으로 야간슬리핑버스를 탈 계획이었지만 타이트한 일정과 땡볕자전거타기, 이미 두 차례의 슬리핑버스를 경험한 터라 과감하게!!
베트남국내선으로 변경했네요! (비용은 항공권+픽업차량해서 8~9만원 정도 되네요) 닌빈 땀꼭에서 하노이의 노이바이공항까지는 2시간 정도?
얼마 걸리지 않았네요. 숙련된 기사님의 운전솜씨에 허리가 부러질 뻔 했지만;; 하노이노이바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얼마나 달렸는지 2시간도 안걸렸네요.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혹시 눈치채셨나요?
확실한 건 아닌데 너무 깨끗합니다?! 근거는 딱히 없는데 느낌이 좀 싸해서 안내데스크로 향했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휴먼~ 여기는 국내선이 아니라 국제선공항입니다.
뿅~! 분명히 후에로 간다고..
Domesitc airport 를 몇번이나 묻고.. 기사님은 연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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