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점심 차돌순두부찌개로 추정. 비가 억수로 퍼붓던 날인데 그래서 더 국물이 땡겼다.
배달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으나 하도 사무실에만 있으니 속이 더부룩하기도 했던 것 같네. 이 날만 해도 나는 이렇게 이번주 일을 사랑하는 사람처럼 할 줄 몰랐다.
저는 일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아니오!)
보마켓 서울숲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83-21 보마켓에서 마저 저녁까지 먹으면서 일을 하기로 했다. 비가 얼마나 퍼부으면 보마켓 입구까지 비가 들이닥쳐서 이러다 집에 못가겠다 싶을 수준이었다.
근데 보마켓 항정살 포케 맛있음 매우 통통쓰 〰️ 아니 근데 중국당면 들어간 떡볶이는 도대체 뭐에요? 떡볶이 메뉴 두개 다 시켜봤는데 도무지 중국당면이 없어!
9시가 되면 불을 끄는 회사야 불을 끄지 말고 일을 꺼줘! 제 일당이 15만원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어마어마하게 돌던 짤인데 정작 내 눈엔 전 회사 건물이라는 앞이라는 밖에 안보였다.
아직도 다니고 야근을 했다면 아마 집을 오지 못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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