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면 평생' 못 간다는 이 빵집 세상에 이런 빵집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일주일 중에서 오직 일요일에만 문을 열고 그마저도 몇 시간만에 품절되는 곳.. 그렇다보니 우스갯소리 같지만 교회 다니면 평생 못 간다고 할 정도인데 다행히 저는 무교라서 슬쩍 다녀와봤지요!
방문 난이도 극상인만큼 여기서 맛본 빵은 특별해서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데요 소담한 분위기에 기분 좋은 버터 향이 가득했던 일요일 추억을 소환해볼게요! 일요일 오전 11시 문을 여는 곳 늦잠 자기에도 모자란 일요일 오전 11시, 이번에 놓치면 또다시 일주일을 기다려야해서 부지런히 오픈시간대에 맞춰 방문해봤어요.
저는 대략 10시 3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이미 앞에 10여 팀 정도가 줄을 섰을만큼 매장 앞엔 빵에 진심인 분들로 가득했어요. 제가 갔을 당시에만 하더라도 테이블링이나 별도 웨이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서 무작정 매장 앞에서 기다려야했거든요 다행히 이 부분은 개선이 되어 얼마 전부터 테이블링으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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