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 짓는 인공지능 시아가 쓴 시가 이슈가 되었지요. 저도 시를 배우는 학생이라 인공지능이 쓴 시에 충격이 컸습니다.
그런데 시아의 시를 읽으면서 답답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어떤 시인이 인공지능과 시작 대결을 하는 유튜브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시에서 문맥상 어색함이 있었지만 단어의 적용과 활용이 자연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쓴 시를 반복적으로 읽으니 어딘지 모를 공허함이 느껴졌지요.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방법이나 인간이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이 유사하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이 학습한 단어의 양과 습득 속도는 인간과는 비교도 되지 않겠지요.
더구나 인공지능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기에 제가 시아의 시에서 느꼈던 불완전성은 곧 사라질거라고 예상합니다. 영어권에서는 이미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정확한 문장을 생성한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어도 나날이 자연스러워지겠지요. 더욱이 감성형 인공지능이 개발된다면 시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전문 AI 시인이 나타날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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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공지능과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