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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마녀의 빗자루 와 인공칩

 아기 마녀의 빗자루 와 인공칩

인공칩이 머릿속에 이식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뉴스를 읽을때 떠오른 생각을 적어봅니다.

<아기 마녀의 빗자루> 마을에 작고 앙증맞은 빗자루 가게가 나타났어요. 저녁이면 고 가게 앞에 걸린 전등에서 작은 불꽃이 일었는데, 뿌지직 소리 날 때마다 춤을 추네요.

손님 모으려 불꽃에 힘 주기로 했나 봐요. 이상한 소문이 도네요.

불꽃으로 들어가도 나온 이는 없다네요. 어머 어머 어머머!

큰일 났어요. 아기 마녀 빗자루에 불이 났어요.

꽁지가 타버려 날 수 없어요. 건넛마을 빗자루 샵에도 갈 수 없네요.

어서 빨리 사야 하는데 아기 마녀는 겁이 났어요. 소문은 무시무시 커지고 커질 때마다 작은 가게가 부풀었다 길어졌다 움직이네요.

아기 마녀는 달빛 아래 궁리했어요. 아, 그럼 나오는 마녀들이 있는가 살펴봐야지, 그날 밤, 나무 뒤에 숨어 지켜봤지요.

자정이 지나자, 불꽃으로 커다란 나방이 뛰어들었어요. 파드닥 불똥이 튀더니 커다란 원이 되네요.

꽃잎처럼 오므렸다 하늘 향해 뿅 하고 벌리네...

# 나노물질 # 불꽃 # 빗자루 # 아기마녀 # 이식 # 인공칩 # 파이어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