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식물에 호기심이 들려 올해 3월부터 심은 다이소 방울토마토. 식물이란 식물은 모두 죽여버리는 똥손의 아픈 기억이 있었지만 이번엔 꼭 키워보리라 다짐하고 자신있게 시작해봤다.
씨앗 심고 1주일이면 싹이 난다고 하던데 나는 거의 2주일은 걸렸다구 얼마나 애가 타던지ㅋㅋㅋ 물을 줘버리면 흙이 움직여서 씨앗들이 자리를 잘 못잡을까봐 자리잡기 전까지는 분무기로 매일매일 뿌려줬음. 삘 받아서 몬스테라, 오렌지쟈스민 화분도 이너넷으로 하나씩 구매해서 나름대로 베란다 플렌테리어를 해봄 다이소에서 파는 식물 이름표도 하나씩 꽂아줬더니 나름 예뿌다..
스킨답서스는 내가 제일 길게 키웠던 유일한 식물인데 빛을 잘 못봐도 살고 물을 잘 안주고 방치해도 사는 똥손에게 너무나 고마운 식물임.. 2주쯤 지났더니 드디어 다이소 방울토마토에 씨앗들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음! 한 10개 심었는데 그 중에서 4개가 발아함.
너무 신기ㅎㅎㅎ 몬스테라는 수형이 헤벌레 거리고 있는 것 같이 별로 안예뻐서 계속 신경쓰...
#
다이소방울토마토
#
포토덤프챌린지
#
초보식집사
#
일상포토덤프
#
오렌지쟈스민꽃
#
오렌지쟈스민
#
아파트베란다화분
#
아파트베란다꾸미기
#
식집사
#
스킨답서스키우기
#
스킨답서스수경
#
베란다텃밭
#
베란다인테리어
#
방울토마토키우기
#
몬스테라키우기
#
몬스테라수경재배
#
몬스테라가지치기
#
플랜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