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유원지에도 완연한 봄이 왔어용~ 일상한스푼

 유원지에도 완연한 봄이 왔어용~ 일상한스푼

오늘은 햇볕이 따뜻하니 좋았지만, 마치 초여름같이 조금 뜨겁게까지 느껴졌는데 그래두 청명한 하늘이 맑고 따스하니 살랑살랑 봄바람도 불어 봄 날씨가 넘나 좋았어요..^^ 요며칠은 웬지 봄 타는지 입맛이 없더라구요.. 찐이에게 입맛 없다그랬더니 점심겸 죽사다 주길래 전복죽으로 그나마 한술 끼니로 후루룩 해결요..

보니까 테크아웃 했는데도 죽 가격두 3천냥씩 인상했더라고요.. 참 고물가 시대라고, 월급 빼곤 다 올랐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닌듯, 뭐든 안 오른 걸 찾기가 오히려 더 힘든 고물가 시대사는 힘든요즘입니다..

모처럼 한가한 시간 만사 귀찮아서 간만에 집콕하며 뒹구르르 그냥있고 싶지만, 집순이가 가만히 안 있으려고 보채요.. 요래 쳐다보고 저쪽에 가서 쳐다보고~ "집사야 날씨가 참 좋다" 안 나갈 거니?

음.. 그래..

가즈아~ 바로 집 뒷편 뒷동산에도 분홍 분홍한 벚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이쪽은 음지라 좀 늦은 편이여요..

헌데 요 방울 만한게.. 조금 걷다보면 또 힘들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