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을 시작했어요.. 6시 20분 기상해서 물한통 들고서 별건 없지만 우리집 주변 공원과 동산 위주로 뜀박질 나빠진 몸과 마음을 다시 건강하게 새롭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죠.. 눈을뜨면, 온몸이 뻑적지근하니 출근전 더 잠을 좀 청하고야 싶지만,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지 막상 몸을 움직여 땀을 좀 흘리고 씻고나면 휠씬 몸도 마음도 가벼워 져 좋아요.
요즘 어딜가나 요 노란색 들꽃이 예쁘게 곳곳에 피었던데 무슨 꽃인지 혹시 위의 꽃이름 아는 분 계세요^^? 그리고 또 다시 점점 늘어가는 우리집 할머니 옥상 텃밭 채소들~ 연세도 있으신데 옥상으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시기도 힘듯신데, 일을 또다시 만드셔요..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던데, 아랫층 계단부터 깻잎, 가지, 블루베리, 고추 등의 화분을 놓시더니 옥상에서도 채소가 다시금 가득 자릴 차지했어요. 지난 여름철 심어놓는 건 다 뽑아서 찬으로 해서 먹고, 남은 모종을 다 치우셔서 한동안은 옥상 공간을 비워 두고 쉬겠지 싶었는데요....
원문 링크 : 아침운동, 우리집 할머니 옥상 텃밭 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