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경 단빠를여행하면서.... 2025년 새해 아침을 맞은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12월 마지막날이다. 시간이 화살과 같다는 말이 있지만......내가 느끼기엔 총알보다 빠르게 느껴진다.
그도 그럴것이 태양이 은하계를 총알보다 수십배 빨리 공전하기 때문일 것이다. 광화문, 청계천,명동 등 서울에 이름난 곳에는 연말연시 기분을 느끼려는 사람들과 서울의 빛초롱을 보려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오래전 50살이라는 나이에 입문하면서.....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을 깨달았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건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이 뼈아프지만 ...어쩔수 있나...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시점인 것을 오늘은 소동파( 蘇軾, 1036~1101)의 시를 한번 음미해 본다.
내가 무슨 염세주이자는 아니지만.......인생을 돌아보자는 의미에서다. 人生到處知何似(인생도처지하사) / 應似飛鴻踏雪泥(응사비홍답설니) 泥上偶然留指爪(이상우연유지조) / 鴻飛那...
원문 링크 : 2025년 을사년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