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물멍이 유행이었담서 몬가.. 몬가임 요즘 상당히 지쳐 있는 상태인데 그렇다고 뭘 엄청 열심히 한 것 같지 않다 번아웃인가 싶다가도 그렇게까지 내가 노력한 게 있나 싶어서 번아웃 와도 되나 생각이 들었다 뇌도 하루에 몇 번은 쉬게 해줘야 한다고 불이나 물 보면서 멍을 때리는 게 쉬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들었다 이전부터 유행했던 건데 ^홍대병^ 때문에 사고 싶어도 꾹 참았다 그나마 선물받은 캔들이나 보면서 앉아있었던 적은 있었다 그런데 타이밍이 좋게 바다를 오게 돼서 그냥 가만히 볼 시간도 생기고 좋았다 그런데 역시 영상으로 멍을 때리거나 탁자에 올라가 있는 모래시계 같은 걸 보면서 때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소리도 잔잔하질 않다 낭만은 사진으로만 남아있다 평일이라 그런지 바다 쪽에 사람이 엄청 많은 건 아니었는데 레일 바이크 쪽에는 장난아니게 많았다..
ㄷ 역시 유명한 데는 다르구나.. ㅇㅅaㅇ..
수영을 할 줄 알는 것도 아니라서 바다엔 놀러도 잘 안 ...
원문 링크 : 대천해수욕장 물멍이 유행이었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