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끌모은퇴사입니다 배당 투자를 고민하다 보면 늘 부딪히는 질문이 있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배당을 오래 지켜볼까, 아니면 매달 들어오는 현금흐름으로 마음의 안정을 택할까?”
이 고민의 중심에는 늘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와, 그 지수를 기반으로 만든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가 자리합니다.
SCHD ETF 투자, 배당 성장의 정석 SCHD ETF를 떠올리면 늘 ‘정석’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릅니다. 미국 배당 성장 기업 100개를 담아, 총보수도 0.06%에 불과합니다.
오래 보유하면 배당이 꾸준히 늘어나고, 주가가 오르면 자본이익도 따라옵니다. 배당 성장 + 자본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ETF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CHD 투자에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분배율은 3~4%대에 머물러, 생활비처럼 매달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커버드콜 ETF 투자,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