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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소각 ETF 비교: DIVB보다 S&P500(VOO·SPLG)이 코어에 적합한 이유

 자사주소각 ETF 비교: DIVB보다 S&P500(VOO·SPLG)이 코어에 적합한 이유

안녕하세요, 티끌모은퇴사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주십니다.

“자사주소각이 성과의 핵심이라면 DIVB 같은 ETF가 더 낫지 않을까? 그렇다면 굳이 S&P500을 살 필요가 있을까?”

겉으로 보면 그럴듯합니다. DIVB는 이름 그대로 **배당(Dividend)과 자사주소각(Buyback)**을 동시에 스크린해서 담아주는 ETF예요.

주주 입장에서 배당도 받고, 소각 효과도 누릴 수 있으니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죠. 하지만 실제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코어 ETF는 여전히 S&P500(VOO·SPLG)이 더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사주소각 효과, 이미 S&P500 안에 있다 2025년 1분기 S&P500 기업들이 집행한 자사주소각 규모는 무려 2935억 달러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애플, 메타, JP모건 같은 대형 기업들의 소각은 지수 전체에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결국 굳이 소각 특화 ETF를 선택하지 않아도, S&P500을 보유하는 것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