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속옷 모두 탈의 후 압박스타킹을 미리 신고 있으라고 해서 신고 있었다. 한 10시쯤 되었을까 내 차례라고 불렀다.
특이하게 저 발에 파란수술 양말(?)을 씌우고 휠체어 끌어주는 기사님이 방앞에 까지 오셔서 수술방까지 데려가심.
보통 수술방 침대에 실려가는데 신기했다. 도착한 수술실에서는 대기하다가 침대로 옮겨 누워 수술방으로 들어간다 길고 긴 터널을 뚫고 들어가다 나는 9번 수술방이었다.
수술방의 침대로 옮겨눕고 바로 마취시작과 함께 기억 상실… 수술 끝났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회복실로 이동되었고 ‘회복실입니다’ 라는 소리가 들리고 얼마쯤 지났을까 객실로 옮겨졌다. 마취 가스때문인지 미식거리고 울렁거리고 무통주사 부작용이 딱그렇다는데 무통주사 안들으면 안돼~ 그래도 2인실이었는데 다행이 창가에 계셨던 분이 다른 방으로 이동을 한 뒤로 누가 들어온 사람이없었다.
갔다오니 소변줄과 피빼는줄과 링거 몇개가 주렁주렁~~ 배가 아프긴했지만 그래도 참을만했다~ 하도 주변에서 겁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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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종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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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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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국대병원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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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자궁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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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일기
원문 링크 : 동국대병원 로봇복강경 자궁근종수술 2-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