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는 상반기 대회도 끝났고 부상 우려도 있어 리커버리 위주로 조절하며 달렸습니다. 일요일 장거리 훈련 역시 장경인대 느낌이 좋지 않아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머리로는 쉴 때 쉬어야 한다는 걸 압니다. 그럼에도 마음 한편의 불안감이 문제입니다.
온전한 휴식을 못 하고 뛰러 나가는 이유입니다. 결국 저 역시 어젯밤 트랙 10km에 이어, 오늘 오전 양재천 15km를 연달아 뛰었습니다.
전날 야간 교대 트랙 10km(좌)와 당일 오전 양재천 15km(우) 주행 기록 비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늘 달리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중간 지점에 장경인대 부근 불편감이 올라오며 러닝이 무거워졌습니다.
데이터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평균 페이스는 떨어졌는데 심박수는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코로스에서 보여주는 러닝 효율 지표도 100%에서 96%로 하락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훈련 데이터 기반으로 ChatGPT를 통해 점검한 컨디션 분석 및 다음 날 훈련 가이드 ...
원문 링크 : [훈련일지] 무리수에 가까웠던 15km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