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와 개막전의 패배를 거친 뒤 두산전 무승부를 지켜본 상황에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은 현장은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 야구 메이트인 동생과는 퇴근 후 혼자 방문한 척을 하며, 작년 시즌 세일 기간에 구입한 우븐 맨투맨을 여전히 즐겨 입는 모습이 있었다. 이날의 야푸는 잭슨후라이드치킨으로, 지찬58 세트와 JFC 콤보를 비교하며 가격과 구성의 차이를 확인했고, 잭슨58 세트는 치킨 핑거 3조각과 감자튀김, 코울슬로, 맥앤치즈, 갈릭 라이스, 잭슨 케이지 소스로 구성되고 27,000원, JFC 콤보는 치킨 핑거 2조각에 감자튀김, 갈릭 라이스, 코울슬로, 소스로 19,000원으로 소개됐다. 치킨은 잭슨후라이드치킨의 맛이 자리 잡고 있었고, 테이블석이 아니면 들고 다니기 어려운 구성이었다.
경기는 스카이블루존 23구역에서 관람했고, 상단 지정석보다 3루 외야 쪽이 시야가 좋고 응원석 치어리더의 위치도 가까워 생동감이 더해졌다. 선발 투수는 후아르도였고, 선발 라인업은 박승규, 류지혁, 최형우, 디아즈, 구자욱, 김영웅, 강민호, 이재현, 김지찬으로 구성됐다. 1회 말 박승규의 3루타와 최형우의 땅볼로 선제 득점, 4회 말 디아즈의 2루타와 유격수 실책으로 추가점을 얻었다. 8회 말에는 NC가 2점을 내며 동점 상황이 되었지만, 8회 말의 결정은 강민호의 볼넷과 전병우 실책, 박승규의 3루타로 4점 대거 득점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박승규는 3루까지 전진하며 사이클링히트의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는 공세를 펼쳤다.
류지혁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었다. 8회 말의 결정적 득점 흐름 속에서 류지혁은 타석에서 안타와 2루타를 동반하며 팀의 득점에 기여했고, 팀의 안타송으로도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흐름은 대구 라이온즈의 4점 차 승리로 마무리되었고, 2026 시즌 세 번째 매진이라는 기록도 함께 남았다. 인터뷰에서 박승규 선수는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각오를 전했고, 수훈 선수로도 손꼽히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전후의 분위기 변화도 인상적이었다. 4월 10일 경기를 시작으로 7연승을 달렸던 시점의 여운이 남아 있었고, 이후의 연패를 거치며도 5월에 접어든 현재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힘을 내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이들은 스카이블루존의 시야와 현장의 에너지를 즐기며, 팀이 다시금 상승세를 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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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C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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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후라이드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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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지찬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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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블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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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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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링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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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사이클링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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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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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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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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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찬58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