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천여행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료칸만 거의 10곳 정도 다녀온 노천탕 러버입니다. 노천탕을 매우 좋아하는 저에게 료칸은 일본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완벽한 힐링 + 극진한 대접을 느끼는 최고의 하루라고 할 수 있는데요.
료칸을 예약했다면 그 공간 안에서 천천히 쉬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본 여행을 3박 정도 일정으로 간다면 1박 정도는 료칸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료칸은 체크인 → 간식 → 온천 → 저녁식사 → 목욕 → 휴식 이것만 즐기기에도 하루가 꽤 촉박하게 지나갑니다. 굳이 체크인 이후 일정에 관광지를 많이 넣기보다는 료칸에서 제공하는 간식을 먹고 근처를 가볍게 산책하고 온천욕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후쿠오카 일본 온천 여행을 준비할 때 많이 비교되는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유후인과 벳푸입니다.
후쿠오카 여행만 6번 다녀온 제가 오늘은 직접 묵어본 숙소 경험을 기준으로 차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유후인에서 묵어본 료칸 유후인은 아기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