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브런치 맛집 헤미안 매일 11:00-21:00 (월화수목 15:00-17:00 브레이크타임) 해방촌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전보다 더 이국적인 느낌이 강해졌어요 길가의 나무들은 어쩐지 더 푸른느낌 지나다니는 행인들이 외국인이 많다보니 더 새로운 기분이 들곤 하는 곳이죠 평소에는 “아점”을 먹지만 이날은 “브런치”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지나가는길에 필리치즈스테이크집을 봤는데 담번에 꼭 같이가고 싶은 사람이 생각났어요 브런치는 대충대충 나오는 음식이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그렇게 대충먹는 음식을 브런치라고 하는 것이긴 하지만요 ㅎㅎㅎ 해방촌 브런치 맛집 헤미안은 역시 녹사평역 맛집답게 비주얼대박 사진들 보고 예뻐서 방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토마토와 스크램블에그 피스타치오 그래탱 프랜치토스트를 주문했고 음료는 레몬에이드와 아이스커피 주문했어요 메뉴는 약 만오천원 정도씩이었는데 둘이서 방문했더니 메뉴 세개는 너무 많더라구요 그치만 피스타치오그래탱과 토마토 스크램블에그, 프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