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마다 고구마는 꼭 먹어요! 저희집은 토울 고구마를 먹습니다.
요거 맛있더라구요~~~ 너무 달고 맛있어요 무슨 설탕물에 절인것같은 ㅋㅋ 어릴적 할머니의 가르침으로는 고구마 두껍고 큰 것 보다는 얇고 긴게 더 맛있대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고구마 먹을 때에는 욕심부려서 큰거 고르지말고 얇고 긴걸로 먹으라고 알려주셨어요 ㅋㅋㅋㅋㅋ >///< ~과거 회상~ 초딩때 학교에서 농장체험학습을 매년 했었어요.
평창에 있는 농장에서 운동회를 하면서.. 한켠에 있는 농장에다 봄에는 고구마순을 심고, 가을에는 고구마를 수확하는 체험이었어요.
제가 초등 고학년이 되기 전에는 본인이 캔 만큼 고구마를 가져갈 수 있었는데요. 점점 고구마빈부격차(?)
가 심해져서였는지 나중에는 캔 고구마를 다 모아서 제출하고 크기별로 나누어줬었어요 무슨 공산주의야! 직접 캐서 가져갈 수 있었을때 할머니랑 농장학습을 같이 간적이 있었는데요.
ㅋㅋㅋ 아무래도 초등학생 아이들이 캐다보니 밭에 남아있는 고구마가 엄~청 많았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