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음식은 닭발! 그것도 통뼈 국물닭발 ㅎㅎ 무뼈숯불닭발은 별류,, 안좋아해요 (+ 요새 튤립닭발이라고 발골된 닭발이있는데, 가락 부분에는 뼈가 없고 발목뼈만 있어서 먹기 좋더라구요) 이사오기 전에는 배달 가능한 곳도 별로 없었고 환경상 새벽에 배달을 시켜먹는게 불가능했는데 이사온지 어언 1년 응암동 인근 국물닭발 파악해버렸지뭐야~~ 처음에는 여기저기 막 시켰었는데 결국 정착한곳은 두군데!
개인적으로 캡사이신 매운맛을 좋아합니다. 저희 아빠도 닭발을 드시는데 아빠는 캡사이신을 안 좋아하세요.
닭발 같이먹고싶은데 매운맛취향차이때문에ㅜㅜ 이사오기전에는 용산 푸르지오써밋에 홍대불닭발 즐겨먹었는데 웬걸,,, 없어진거예요.. 진짜 한달에 2-3번은 갔는데 언질한번 없이 ㅜㅜ 사라진 그곳..
To. 용산 푸르지오써밋 홍대불닭발 사장님 aka 닭발천재 사장님..
토마토 베이스에 칼칼한 양념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었습니다..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어디가서 다른 일을 하셔도 무조건 잘되시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