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심야식당 아필립 매일 17:00-03:00 연남동 심야식당 아필립에 다녀왔습니다! 블루리본의 명성만 들어보고 실제로 블루리본을 단 식당을 방문해보는것은 처음이었어요.
아필립은 2015년부터 2017까지 세개의 블루리본을 받은 3블루리본 식당입니다. 간판과 외관은 옛스러운 느낌이 강해요.
먼지 쌓인 듯한 간판과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칠해진 페인트 익스테리어가 심야식당이라는 느낌을 더 와닿게하는 것 같습니다 연남동은 구석구석에 매력적인 식당이나 술집이 많아서 매번 새로운 맛집을 찾는 재미 요소가 있는 곳이라서 이사오고나서는 골목골목 많이 돌아다녀보는 편이에요. 그런데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안에 준비된 것들이 더 알찬 경우가 많아서 SNS에 눈에 띄는 곳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공간도 많고, 현지 음식과 비슷하게 느낌 낼 수 있는 식당도 많더라구요~~ 은평구로 이사오기 전에는 용산 이태원이나 해방촌에서 이국음식들을 즐기곤했는데요, 해방촌보다 한국식 입맛에 맞춰...
원문 링크 : [연남동 심야식당] 블루리본이 3개! 아필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