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날, 유독 생각나는 강릉 감성 맛집 스미야키센을 소개해드립니다. ( 저 곧, 스미야키센으로 도시락 포장하러 갑니다 ㅎㅎ 아니 쓰다보니 와있습니다.) 원래 1938슬로우라는 이름의 카페였는데, 지금은 감성 가득한 야키도리 전문 식당으로 리뉴얼되어 운영되고 있어요.
강릉 시내, 명주동과 교동 사이에 위치해 있어 소품샵 골목골목을 구경하다가 잠시 들러 식사하기 참 좋은 위치랍니다. 무엇보다도, 한옥을 개조한 공간이라 비 오는 날의 운치와 분위기가 정말 근사해요.
잔잔히 내리는 빗소리와 어우러진 나무 향, 그리고 따뜻한 불 맛 가득한 식사 한 끼. 개인적으로는 강릉 비오는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맛집입니다.
며칠 전, 흐린 날씨에 이끌려 다시 이곳을 찾았답니다. 5월. 하얗고 보랏빛깔의 꽃들이 곳곳에서 피어나는 계절에— 굽이굽이 이어지는 골목길을 지나 조용히 깔린 돌길을 따라 스미야키센으로 향했습니다.
강릉 비오는날 감성을 스미야키센에서 그윽하게.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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