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버스비가 이중결제가 된다고 하더라도 1,200원 정도니까 쿨하게 포기를 해 버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나도 귀찮은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버스비가 이중결제가 되어도 꿍시렁거릴 뿐 한 번도 환불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 날은 정말로 뭐가 씌였는지 버스비가 갈 때, 올 때 2번이나 이중결제가 되어 버림...! 1.
본인이 승차 시 휴대폰 뒤에 있는 카드로 태그, 하차 시 지갑에 있는 카드로 태그.. 환승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버스비 3,600원 지출 2.
이번에는 버스 기기의 문제로 하차를 찍었는데 '감사합니다'와 함께 1,200원 과금... 버스비 다시 3,600원 지출 하루 동안 2,400원이면 될 버스비를 7,200원 지출...
이 날따라 너무 억울해서 엄마에게, 아빠에게, 친구들에게 이래저래 이런 일이 있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었다. 첫 번째 사건(?)
은 날 탓하겠지만, 두 번째 사건(?)은 내 잘못도 아니었으니까 흑흑 그래서 부랴부랴 알아보고, 결국 버스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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