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둘째 때는 출산 후기를 안 써서 셋째는 꼭 써야지 했는데 내 몸 건사하느라 사진을 몇 장 못 찍었다 쓰지 말까 하다가 나의 출산 중 한 번은 글로 남기고 싶어서 조리원 생활 5일째에 셋째 출산 후기를 남겨본다 나는 육아가 체질에 맞는지 출산 후에 임신전 몸무게로 빠졌다가 다시 10kg가 찜 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순해서 그런가 백일 전에 밤에 12시간씩 통잠을 자준 덕분인 듯? 둘째가 계획한지 1년 만에 생겼는데 생기기 전 두 달 정도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더니 기다리던 둘째는 생겼지만 빈혈도 같이 생겼다..........ㅠㅠ 철분제를 하루에 두 알씩 먹고 막달에 철분주사 2~3팩을 맞았는데도 수치가 7까지 떨어져 결국 출산 일주일 전에 수혈을 받았다 (철분 수치는 12 정도가 정상이라고 함) 이 와중에 철분주사 넘나 비싸다리 ㅠㅠ 30분 정도 맞는데 한 팩에 6만원....ㅎㄷㄷ 셋째 갖고 나서 빈혈 검사해보니 수치가 8.3으로 낮은 편이라 철분제를 일찍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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