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UZY입니다.
오늘은 그냥 제 개인적인 일을 쓰려고 해요. 저는 사실 일평생 운동이라는 걸 1도 해본 적도 없고, 운동 자체를 질색하는 사람이에요.
지금도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 말고는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살이 정말 잘 찌는 데다가, 근육이라고는 1도 없어요!
살도 그냥 다 물렁살입니다. 근데 그 와중에도 먹고 싶은 건 먹어야겠고, 먹기 싫은 건 또 절대 안 먹고(야채 싫어함.
어린이 입맛) 살이 일정 이상 찌는 건 또 싫어해서 병원 다니면서 약을 먹고 있거든요. 식욕 절제가 안돼서...
그래서 제가 다니는 병원과 몸무게 변화 알려드리려고 해요. 제일 빠졌을 때는 47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53입니다. 50초반 정도예요.
더 이상 48kg까지는 안 가더라고요 ㅋㅋㅋ 먹는 걸 하도 좋아해서..... (체중계는 도중에 망가져서 한번 바꿨어요!)
48kg 나갈 때 먹었던 그릭요거트 65kg 나갈 때 사진이 있으면 좋은데 그때는 너무 뚱뚱해서 사진 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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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이어트/그냥 있는 대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