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벚꽃 축제 개화시기 양재시민의숲 러닝코스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선하예요.
날씨가 조금씩 부드러워지면서 이제는 곧 봄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요. 서울에서 봄을 제일 먼저 느낄 수 있는 장소를 꼽으라면 저는 고민없이 양재천을 말할 것 같아요.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산책코스이면서 벚꽃 시즌되면 양재천 러닝코스와 함께 양재시민의숲 벚꽃 축제까지 다양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양재천 벚꽃 축제 서울의 벚꽃 명소 하면 여의도나 석촌호수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양재천은 조금 더 여유롭고 로컬 감성이 살아 있는 곳이에요.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마치 분홍빛 터널처럼 이어지는데 햇살이 비칠 때면 꽃잎이 반짝이며 떨어져 괜히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저는 친구랑 평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사진 찍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편했어요. 커플끼리 손 잡고 걷는 모습이나 아이와 함께 나온 가족들도 많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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