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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중 새벽 2시에 혼자 해변 산책이 가능하다?유일하게 안전한 곳

 동남아 여행중 새벽 2시에 혼자 해변 산책이 가능하다?유일하게 안전한 곳

동남아 여행중 새벽 2시에 혼자 해변 산책이 가능하다? 유일하게 안전한 곳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아마 많은 분이 '치안'을 꼽으실 겁니다. 특히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에 마음 놓고 거리를 거닐 수 있는 곳은 동남아시아에서는 찾기 힘들죠 하지만 제가 오늘 소개할 이 특수 경제구역(SBMA)은 조금 다릅니다.

필리핀 내에서도 독보적인 보안 체계를 갖춘 이곳은 24시간 철저한 검문과 순찰이 이루어지는 전용 게이트 안의 도시입니다. 실제로 새벽 2시, 정적만이 흐르는 수빅베이 해변을 홀로 거닐어도 전혀 위협을 느끼지 못할 만큼 평온하고 안전한 분위기를 자랑하죠.

이곳이 동남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한 이유는 철저한 출입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전용 게이트통제 시스템으로 외부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신호등 없는 사거리 '무조건 3초 스톱'의 위엄 이곳의 교통법규는 엄격하기로 유명합니다.

모든 차량은 신호등없는 사거리 정지선에서 무조건 3초간 완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