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성장을 디자인하는 교육 멘토 수비쌤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지갑 앞에서 망설이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옆집 준서는 00학원을 다닌다던데, 우리 아이도 보내야 하나?" "아이가 저렇게 갖고 싶어 하는 신상 로봇 장난감, 이번만 사줄까?"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게 지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실 거예요. 하지만 정말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자녀 교육에 성공한 수많은 자산가들과 교육 전문가들은, 아이를 위해 '물건'을 사는 대신 '경험'을 사는 데 아낌없이 투자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왜 눈에 보이는 값비싼 명품 패딩이나 최신형 게임기보다, 며칠이면 사라질 것 같은 '여행'이라는 무형의 시간에 큰돈을 쓰는 걸까요?
오늘은 교실 책상 앞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길 위에서만 자라나는 아이들의 특별한 잠재력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