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미제 미국인 유학생 나탈리 할로웨이 실종사건의 주요 용의자가 실종과 관련된 혐의로 미국으로 송환되기 전 페루 수도 인근 교도소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토요일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네덜란드 시민 조란 반 데르 슬루트가 페루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28년형을 선고받았던 페루 정부는 지난 5월 그의 미국 송환을 승인했습니다.
판 델 슬루트의 변호사인 막시모 알테즈는 의뢰인이 페루 남부 안데스에 있는 샬라팔카 교도소에서 리마 외곽에 있는 피에라스 고르다스 교도소로 육로로 이송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INPE는 토요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앞으로 며칠 안에 INPE(국립 교도소 연구소)는 FBI에서 미국 당국에 그를 넘겨줄 목표로 페루 인터폴에 그를 넘겨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테즈는 일단 관료적인 절차가 완료되고 판 데르 슬루트가 건강검진을 받게 되면 그의 의뢰인은 미국으로 이송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범죄인 인도가 화요일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추정했지만 페루 관리들은 이날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