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영성 저자 팀 켈러 출판 두란노서원 발매 2013.11.18. 1. 일은 아담의 타락 이후에 인류 역사에 끼어든 상함과 저주의 결과물로 보아선 안된다.
노동은 하나님의 정원에 존재했던 축복의 일부다. 일은 음식, 아름다움, 쉼, 우정, 기도, 섹스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에 해당한다.
영혼을 고치는 약이 아니라 영양을 공급하는 밥이다. 의미 있는 일을 하지 못하면 내면적으로 심각한 상실감과 공허감에 시달린다._45p 2.
"일하기 싫어!"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세상 만물 가운데 특히 노동이 죄의 대가로 임한 저주라는 생각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하지만 일 자체는 저주가 아니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인간은 일하도록 지음받았고 일을 통해 자유로워진다._52p 3. 남들이 애쓰고 수고해서 얻으려는 것들(구원, 자부심, 선한 양심, 평안 따위의)을 크리스천들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소유하고 있으므로 이제는 그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일하면 그만이다.
즐거이 ...
원문 링크 : 팀켈러의 일과 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