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치원 교사가 극성 학부모 와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한 사연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는데요 녹취록 중에 학부모가 자신이 KAIST 나왔다는 사실을 밝히며 유치원 교사를 협박하는 태도에 이른바 카이스트 학부모의 갑질 사건으로 불리고 있죠 우선 이 녹취록 내용 부터 살펴보면 녹취록에서 학부모 B 씨는 유치원 교사 A 씨에게 "우리 아이에게 다른 반으로 가라고 하였냐"며 따졌습니다 A씨가 부인하자 B씨는 "애가 집에 와서 자지러지게 우는 데도 아니냐 아닌데 아이가 이렇게 억울하다는 듯이 우냐"며 "CCTV 확인해 봐야겠네 우리 아이가 완전히 거짓말쟁이냐 씨씨티비 돌려봐도 되냐"고 몰아붙였죠 이어 "내 아이가 우선이지 내가 선생님 인권 보호해 주거나 교권 보호해 주는 사람은 아니잖냐 우리 아이가 당한 게 많은데"라며 "누구 말이 사실인지 녹음기 붙여야겠다"고 협박하였습니다 또한 B씨는 "어디까지 발뺌하시냐 남의 명예까지 실추시키면서 뭐 하시는 거냐 배운 사람한...
#
카이스트학부모
#
카이스트학부모신상
원문 링크 : 카이스트 학부모 신상 블로그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