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최종보고서를 통해 후쿠시마 방류 계획에 대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놨지만 국내에 미칠 영향을 둘러싼 논란은 가라앉기는커녕 정치권을 중심으로 더욱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일본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에 폭발 사고가 발생한 이후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능 오염수를 알프스 (다핵종제거설비)로 정화해 원전 부지 내 1000여개의 탱크에 저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탱크의 만재 시기가 다가오면서 올 여름부터 2051년까지 28년간 약 130만톤의 방사선 오염처리수를 바다에 방류한다는 계획입니다 우리나라 대국민 여론조사에 따르면 84%의 응답자가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였죠 자연스레 국민들의 이목은 전문가들에게 쏠리고 있는데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는 오염수 방류 관련해 우려할 일이 아니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교수는 지난 2015년 후쿠시마 방류 문제점 관련해 직접 일본으로 시찰을 다녀오기도 하였으며 2013년부터 8년간 국제방사선방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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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오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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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방류
원문 링크 : 후쿠시마 방류 방사능 오염수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