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2.12 군사반란을 배경으로 한 역사 영화 서울의 봄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극 전반을 전두광과 이태신이라는 두 인물 간의 대결 구도로 그리고 이 부분의 밀도를 굉장히 높게 유지하면서 긴장감을 팽팽하게 유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역사 영화인 만큼 서울의 봄 실존인물 관련해서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작중 여러배역들은 실제 인물을 연상되게끔 이름의 일부만 바꿔서 나옵니다 전두환은 전두광, 노태우는 노태건,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서울의 봄 실존인물 중 수경사령관 장태완을 모델로 한 주인공 이태신은 성까지 달라서 의아함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성수 감독은 이태신의 모델인 장태완이 거침없는 불 같은 성격이기 때문에 전두광과 마주하면 불과 불의 대결이 될 것을 우려해 깊은 물과 같은 성격의 이태신으로 각색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의 봄 장태완 인물이 각색된 이태신 캐릭터는 갑종 출신 장군이며 전두광을 필두로 군 사조직 하나회의 세력이 너무 커지자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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