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습니다 부고 소식이 전해진 선생님은 2023년 9월 5일 유성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이 되었는데요 발견된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틀 만인 2023년 9월 7일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해당 교사는 관평초등학교에서 근무하였고 친구를 폭행한 학생들을 교장실에 보냈다는 이유 등으로 약 4년간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밝혀졌죠 숨진 교사가 1학년 담임을 했던 2019년 당시 유독 4명의 학생이 선생님의 지시에 불응하고 같은 반 학 학생을 괴롭힌 정황이 나왔는데요 이듬해인 2020년 선생님은 친구를 괴롭힌 학부모로부터 무고성 아동학대로 고소까지 당했습니다 검찰은 무혐의 판결을 내렸지만 이 학부모는 교사에게 사과 한 마디 없었으며 학년이 바뀐 이후에도 계속해서 고인을 괴롭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계속해서 악성민원을 넣은 것은 물론 2019년 1학년이었던 가해자 학생들이 4학년이 된 2022년에는 교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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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리정헤어 관평 사장 논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