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 cctv입니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다 보니 또 주말을 앞 두 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2월의 주말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30일이나 31일이 있는 다른 달보단 28일 밖에 없는 2월이기에 왠지 더 짧게 느껴지고 시간도 더 빠르게 흐른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이제 3월이 오면 정말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뭔가 새로운 희망이 점점 차오르게 되는데 그동안에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우리 경제도 동면을 했던 동물이 깨어나듯이 좀 활짝 기지개를 펴고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며칠 전 한 의뢰를 받아 공사를 하고 왔습니다. 사전 방문을 하지 않는다면 처음 고객과의 전화 통화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야 나중에 시공에 들어가서 고생을 하지 않기에 이것저것 여쭤보긴 했는데 사무실이라는 것과 기존에 사용을 했다가 철거를 해 가지고 있던 장비를 그대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 정도를 알아냈고, 수월한 작업을 위해서 녹화기의 모델명까지 사진으로 받아 대충 파악을 하고 약속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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