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분위기가 정말 다른 두 곳을 소개해 드릴께요. 이 두 곳은 모두 이전 포스팅인 트라토리아 지오반니와 함께 산토 스피리토 성당 인근에 있어요.
이 두 곳은 가성비가 정말 좋은 곳으로 양이 많으신 분들께 강추입니다. 오스테리아 산토 스피리토(Osteria Santo Sprito) 이 식당은 자체 홈페이지가 없어요.
SNS로 얼굴책과 *스타 계정이 있고요, 전화로 예약 받는데요, 예약 안하면 야외로 자리를 줘요 춥거나 비오는 날엔 예약 필수! 전 추운날 예약 없이 가서 밖에 앉아 담요를 뒤집어 쓰고 먹었어요.
ㅠ 여긴 구글 평점 4.3점 맛집으로, 맛도 있지만 양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Antipasto(전채요리)로 Gli Assaggini dell'Osteria와 Crostini di Fegatini를 주문했어요 이 식당에서 추천하는 전채요리 모듬(맛보기 셋트)와 닭 간을 위에 얹은 크로스티니인데, 음식이 나오자마자 너무 놀랬어요.
전채요리 모듬이 저 사진에 보이는게 1인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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