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두려움에 떨며 몸무게를 쟀다. 그저께 밤에는 술도 먹고 어젯밤에는 빵도 먹고..
그래서 살이 쪘을 줄 알았는데 그 동안 내가 어떻게 먹고 생각했는지를 느끼게 되었다. 막 폭식하지 않고 그냥저냥 먹고싶은 대로 먹어도 찌진 않는구나.
몸무게는 한 3일에 한번만 재야겠다. 아예 안재면 나를 너무 놓아버리게 돼서 재는게 좋더라. 10시에 리코타치즈, 닭가슴살볼, 방토, 양상추 샐러드 후식으로 어제 남긴 맘모스빵+ 아메리카노 사실 샐러드만 먹었을때도 배는 불렀다.
하지만 빵이 먹고싶어서 그냥 먹었다. 달더라.
나중에는 배가 부르면 스스로 그만 먹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그걸 행동으로 옮길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저녁 굽네 고추..........
9/4 금요일 먹은 것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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