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아이들 근황 이예요. 얼굴은 잘 생겼지만 성격이 너무 까칠한 턱시도냥 잘 생기면 다야?
응!!!! 옥상에는 턱시도, 젖소, 삼색이가 단골 손님인데, 어느날부터 삼색이가 아가를 데리고 오기 시작했어요.
비 많이 내릴때 아이들 수발 들기 너무 힘들어요. 비옷 입고 무릎 꿇고 밥상 넣어드리기...
옥상 아이들에게 정 주지 않으려고 아이들한테 이름은 지어주지 않았어요... 하지만 마음은 이미 정들었나...
노랑아기 고양이는 한창 신기한게 많을 때예요. 엄마 잘 따라다녀야해.
일단 찾아오면 아줌마가 밥은 준다. 알았지?
털옷 입은 아이들이 정말 힘든 여름... 직장 마당아이들도 옥상 아이들도 성심성의껏 잘 모시겠습니다.
애들 밥 사먹..........
길냥님들 근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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