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인플루언서 쩡야예요.
대놓고 로고를 보여주는 시대는 지났다고들 하죠. 그런데요, 진짜 고수는 안 보이게 보여줍니다.
이번 26SS 프리 컬렉션을 보면서 저는 딱 그 생각이 들었어요. “아, 이게 바로 디테일이구나.”
로고는 작아졌지만, 더 정교해졌어요 요즘 트렌드가 확실히 바뀌었죠. 예전처럼 로고를 크게 박아서 나 샤넬이야하는 방식보다는, 아는 사람만 아는 디테일이 더 멋스럽게 느껴져요.
이번 26SS 프리 컬렉션이 딱 그 방향이에요. CC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허리선, 포켓, 버튼, 뒷모습 같은 곳에 아주 섬세하게 녹여냈더라고요.
이건 진짜 가까이서 봐야 보이는 디테일이에요. 바지 디테일 - 허리와 포켓에 숨겨둔 CC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바지 라인이었어요.
허리 버튼에 작은 CC 각인 백포켓 위에 톤온톤 자수 로고 체인 디테일을 연상시키는 스티치 특히 그레이 슬랙스 뒷포켓에 동일 컬러로 자수 처리된 CC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브랜드 감성을 정확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