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에 접어들면서 입덧이 본격적으로 찾아왔다 그 전주까지 미친듯이 먹어치우던 나였는데.. 그래도 마지막 만찬이 여름 휴가 중 호텔에서 먹은 거라 다소 위안이 되었다......
(휴가 다녀와서 몸이 너무 무겁고 그날 할 때가 지났는데 시작도 안해서 임테기해봤다가 임신 확인된 사람ㅋㅋㅋ) 입덧이란 그런 존재 같다 입을 함부로 놀리면 안되는 존재 함부로 놀리면 바로 혼내준다^^ .. 오 ?
나는 입덧 없나봐? -> 다음날 시작 양치덧 등등 많던데 그래도 울렁거리기만 하네?
-> 그날 저녁 바로 양치덧 토덧은 안해서 다행이야 -> 바로 다음날 우웩....... 그래도 냄새덧은 안하는건가?????
-> 냉장고 문 열다가 토 이제 좀 괜찮은데?!!-> 새벽에 바로 토...
구냥 조용히 입다물고 있을걸 과거의 나...^^....; 냉장고만 열어도 우웩 양치만해도 우웩 주방에 들어가기만해도 웁..우웩 ..난리다 ㅠ 6주차부터 시작된 입덧은 7주차 8주차를 거치며 더욱 강력해졌다가 9주차에는 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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