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생크림을 활용해 간단하게 수제 생크림 딸기잼 샌드위치를 만든다면, 차갑게 보관된 남은 생크림 200ml에 설탕 30g을 더해 휘핑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달지 않은 비율로 시작해 흰색 설탕을 사용하면 더 매끈한 질감을 얻을 수 있다. 차가운 생크림은 저속에서 천천히 휘핑해 뿔이 생길 만큼 단단하게 만들어야 분리 없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크림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식빵을 준비하는 동안 완성된 생크림은 차갑게 냉장 보관해두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갓 구운 식빵은 식혀서 두툼하게 잘라야 가장 쉽게 다룰 수 있다. 역시 식빵의 가장자리까지 남김없이 사용해 겉면의 바삭함과 속의 촉촉함이 어우러지는 샌드위치를 완성한다. 한 면에 휘핑한 생크림을 두툼하게 올려 풍성함을 살리고, 그 위에 수제 딸기잼을 골고루 바른다. 필요하면 제철 딸기를 슬라이스해 함께 올려도 좋고, 생크림을 한 번 더 위에 올려 크림의 풍미를 더하는 방법도 있다.
마무리로 빵 두 장을 서로 덮은 뒤 가볍게 눌러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완성. 갓 구운 빵의 탄력과 생크림의 촉촉함이 어우러져 달콤한 샌드위치가 완성된다. 남은 재료를 알뜰하게 활용하는 방식은 직접 만든 빵과 딸기잼, 생크림의 조합으로 근사한 디저트를 만들어낸다. 오늘도 남은 생크림으로 간단하고도 만족스러운 식빵간식을 완성하는 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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