윅카이브 #8 2022.04.18 ~ 2022.04.24 지난주는 드디어 코로롱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역시 나는 집순이로서의 삶도 사랑하지만, 그만큼 또 바깥 세상의 에너지도 필요한 사람이었다.
주말에 특히 날이 좋아서 그런지, 천천히 걸어 다니며 바깥 구경, 사람 구경 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재충전이 되었다. 책, book 지난주 코로나로 인한 무기력함을 핑계 삼아 독서를 손에서 놔버렸다.
책은 안 읽었지만, 대신 나의 소중한 독서모임 멤버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났다 (너무 좋아,,,,) 웃기지만 얼굴은 나만 간직해야지c 블로그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만남이 이렇게 오프라인으로까지 인연이 이어지니 참 신기하다. 확실히 결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이다 보니 처음 만난 거긴 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금방 익숙해졌고, 대화가 끊이질 않아 이야기만으로 다섯 시간을 채워버렸다.
(시계 보고 진짜 놀랐다@.@) 사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만나는 사람들이 늘 비슷했다 ::...
#
mine클럽
#
주간리뷰
#
일상이야기
#
일상블로그
#
윅카이브
#
연남동
#
새록
#
봄띠
#
베르트
#
따릉이
#
독서모임
#
도화아파트먼트
#
한강공원
원문 링크 : 윅카이브 #8. 그리웠던 바깥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