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누구에게나 짧게 느껴졌을까? 어느덧 하반기라 부를 수 있는 7월이 되어 버렸고, 서른을 맞아 퇴사한 후 만 5개월이 지난 지금, 그간의 내 삶은 안녕했을지 한 번 되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준비해 본 나의 퇴사버킷리스트 2022 상반기 결산. 1월 말 회사를 나오기 전까지 한 달 동안 열심히 퇴사버킷리스트를 적어 뒀었다. 오랜만에 열어본 리스트는 일밖에 몰랐던 때 작성한 거라 그런지 꿈과 희망에 부풀어있던 게 느껴진다. ️
온라인 플랫폼에서 강의해보기 노션을 열어보니 이게 버킷리스트 가장 위에 적혀있었다. 난 배워서 남 줄 때 가장 즐겁기 때문에 강의나 멘토링을 늘 즐겨왔다.
퇴사할 때는 아마 강의 주제로 미국공인회계사 시험이나 비지니스 영어 정도를 생각했던 것 같은데 우연한 기회가 닿아 지금은 패스트캠퍼스에서 나의 커리어였던 M&A 실무 강의를 찍고 있다. 회사로 돌아갈 생각이 점점 사라지다 보니 이렇게 내가 했던 업무들을 강의 자료로 쭉 만들며 컨설턴트로서의 나의 챕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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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퇴사버킷리스트 2022 상반기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