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건 애미가 아니었다 좀더 많이 살았다고, 좀더 많이 안다고 힘없고 약한 애들 잡는 군대선임병 정도밖에 안되었던거다... 또 엄마 가르치는 이야기일까봐 진짜 읽기 싫은 육아서였는데 영어교육에 도움된대서 읽기 시작한 불량육아..
김선미님 고맙습니다. 저는 다시 태어 난듯 눈물콧물 쏟아내며 간증했어요.
그동안..나는.. 진짜 애들을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무식하고 잘못된 행동들 투성이이었다는걸 이책을 통해 깨달았다.
낭비한 시간이 너무 많다. 수많은 육아서를 읽었는데 나는 왜 이제 불량육아를 봤을까.
집에서 아이머리 자르기 책사면서 배송비 아낄려고 주워담은 책이었는데.... 얼떨결에 보석을 캔기분이다.
여태 공감을 얻지못한 수많은 육아서는 버릴테다. 푸름이도 나는 비호감이었고 법륜 스님도 와닿지 않았다.
엄마학교는 돈이 아까웠고, 책읽으라 족치는 이지성님도 별로다. 작가의 강연을 들으러 갈수는 없지만 꾸준히 소통할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봐야지.
아.. 승민이 두돌지나 세살부...
원문 링크 : 자극적인 육아서 [불량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