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편이 그동안 거실에 절대 책장은 안된다. 거실을 10분마다 치워야할꺼다.
또다시 예전처럼 거실을 그녀석들의 놀이터로 전략시킬순 없다. 인테리어는 어쩔...
라는 고민때문에 정현이, 승민이 2군데에 장난감과 책을 채워놨었음. 무엇보다 절대 TV를 포기할수 없었던 그....
근데 이번에 벼룩으로 책을 100권 넘게 사들이는 바람에 놔둘데도 없고 책장은 무조건 사야할 형편인데 거실에 TV가 있으니 DVD만 보려해서 아예 서재형 거실로 나혼자 몰래 바꿈!! 남의편 7시에 출근시켜 보내놓고 새벽 작업.
저절로 소파에 가서 책을 끄집어 들게 만드는 구조다..ㅋㅋㅋ (구조 바꾸면서 나의 싸이클 운동기계가 베란다로 전락하는바람에 TV보면서 운동하는건 포기) 예전보다 공간은 더 넓어 보이면서 햇빛을 등뒤로 받으니 따뜻하고 너무 좋은거다..ㅋㅋ 저기 반정도의 공간을 채우는 책의 양을 구입했는데 4만5천원... 눈뒤집어지게 싸지?
지역카페 벼룩이지만 책상태 좋고, 엄...
원문 링크 : TV존과 BOOK존을 거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