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오후 미팅을 마쳤다! ...전라도의 날씨는 미쳤다!
미팅만 다니는데도 이렇게 덥고 힘든데 농부님은 얼마나 힘들고 고달플까.... 농사도 지어야하지.
수확도 해야하지.. 포장도 해야하지...
송장작업도 해야하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해서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땀 흘리며 고생하시는 것을 직접 보니까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딘딘은 딘딘c 숙소로 돌아와서 한.. 30분?
쉬었나...??? 오늘 날씨가 정말 정말 뜨거웠어서 다시 밖으로ㅋㅋㅋ 나가기가 넘나리 힘들었는데...
몸이 녹초가 되서 숙소에서 진짜루 푹 쉬고 싶었지만 오빠가 전주까지 왔는데 한옥마을은 구경해야하지 않겠냐며ㅋㅋ 나가자고 꼬셔서.. 밤10시에 쉬지도 못하구 끌려나감 그래두 밤에 산책 나가서 요렇게 예쁜 네온싸인을 보니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긴 했음cc 당시엔 체력이 후달렸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넘넘 산책 잘하고 왔어!
과거의 나야ㅋㅋ 예쁜 카페 앞 벤치...
원문 링크 : 또치와 함께 4박5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