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다들 알죠~ 돼지감자는 어떤지? 뭔 뚱딴지같은 소리냐고요?
ㅎㅎㅎ 오늘 뚱딴지로 장아찌를 담았어요. 그냥 깎아서 생으로 먹기만 하기에는 양이 좀 넉넉해서 장아찌로 담아서 반찬으로도 먹어봤어요.
간장 식초 설탕 소주 물을 1:1:1:1:1 비율로 섞어서 끓인 다음 돼지감자장아찌를 담았어요. 첨으로 만들어 봤는데...
식감이 괜찮아요. 논둑 밭둑에서 자란 노지형 자생 돼지감자만 먹어봤던 기억이 있어서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맛이 좋았어요.
농가에서 재배를 하면서 개량이 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길가에서 캔 것보다 크기도 크고 식감도 아삭하고 맛이 좋았어요. 살짝 단맛도 났고요.
손질하는 것은? 조금 번거로..........
돼지감자 장아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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