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껍질을 쉽게 까볼려고 통째로 살짝 쪘다. 예상대로 단단하던 껍질이 부드러워졌고 칼날이 쉽게 움직였다.
이런 게 주부 9단의 실력이지 하고 말하려던 순간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 @@@ 한칼 먹었네 ~~ 별일 아닌 듯 벤드를 붙이고 단호박을 마저 까서 호박죽도 맛나게 잘 끓여 먹었는데..... 다~ 괜찮았는데...
키보드 앞에서 내 집게손가락이 급 당황하네~ 이런~~ 곧 나아지겠지 ㅎㅎ 손가락을 내려다보다가 느닷없이 왜 이 사람이 생각나지~~~ㅎㅎ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고양이를 통해서 표현한 사람의 다섯개 손가락에 대한 글이 뿌옇게 스친다....
손가락을 살짝 스쳤을 뿐인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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